어르신들, 무료 급식 줄 서기 위한 종이 상자
"아침 6시부터 나와 급식 기다려"
자리싸움 막으려 '자율 질서 팀' 운영
봉사자 "급식 더 많이 못 드려 아쉬워"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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