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건강검진에서 매우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악관 주치의인 제프리 쿨먼 박
그러나 쿨먼 박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금연과 왼쪽 다리의 만성적인 건염을 막기 위한 다리 근육강화 운동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건강검진에서 매우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