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범죄 피해자와 가족 상당수가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연수원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살인과
또 사건이 연상되는 장소나 사람을 피한다고 답한 피해자는 무려 80%나 됐습니다.
송한진 기자 [shj7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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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범죄 피해자와 가족 상당수가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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