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정점 거의 지나"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신종 인플루엔자가 거의 정점을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 세종시 22개 연구기관 이전 검토
정부는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2차회의를 열고, 22개 국내외 연구기관과 자율형 사립고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4대강 공방…심사 거부 vs 단독 처리
4대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야 간 공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예산 심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단독 처리를 시사했습니다.
▶ 대우건설 우선협상…중동·미국계 2곳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에 중동·미국계 펀드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 투자손실 전액 배상…소송 봇물 예상
펀드에 투자했다 손실을 봤다며 투자자들이 낸 소송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1억 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유사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성범죄 교사 징계 강화…영구퇴출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들에 대해 재임용에서 제외하는 등 교단에서 영원히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징계가 강화됩니다.
▶ 외국 관광객 수 700만 명 돌파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 "저신용자 채무 → 대출 전환 가능"
저신용자들이 올해 금융권으로부터 대출받은 고금리 금융채무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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