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며 대마를 공급하거나 상습적으로 흡연한 외국인 근로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대마 등을 공급한 태국인 근로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경찰에 따르면, 웡모씨 등 태국인 근로자 두 명은 인근 스리랑카 근로자들에게 접근해 대마를 판매했고, 이들은 구입한 대마초를 회사 기숙사 또는 주변 거리에서 상습적으로 흡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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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며 대마를 공급하거나 상습적으로 흡연한 외국인 근로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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