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은 이국동 사장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국동 사장이 부산지사장으로 있던 지난 2001년부터 20
이 사장은 "관례에 따라 비자금을 만들어 공적인 용도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이 사장이 주식투자 등 개인적으로 돈을 쓴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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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은 이국동 사장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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