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는 다음 달 3일 동부간선도로 장암 나들목∼서울시계 3㎞에 대한 확장공사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
상습 정체구간인 이 구간은 2013년까지 1천825억 원을 들여 현재 왕복 6차선에서 8∼12차선으로 확장됩니다.
확장 구간 가운데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철도기지창∼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 간 2.6㎞ 구간에는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고가도로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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