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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학폭 논란 재점화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폭로

기사입력 2021-04-13 15:45 l 최종수정 2021-04-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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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왼쪽), 서예지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커뮤니티 글 / 사진=스타투데이, 네이트판 캡처
↑ 배우 서예지(왼쪽), 서예지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커뮤니티 글 / 사진=스타투데이, 네이트판 캡처

배우 서예지가 과거 열애설 및 조종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가 학폭 가해자임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예지가 학폭 터질 수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글쓴이는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ooo도 애기 엄마"라며 "같이 데리고 다니던 여자애들 툭하면 맘에 안 들면 진짜 진심으로 때리고 전부 본인 물건인 것처럼 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예지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커뮤니티 글 / 사진=네이트판 캡처
↑ 서예지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커뮤니티 글 / 사진=네이트판 캡처

이 글의 글쓴이는 서예지가 고등학교 입학 후엔 중학교 시절 놀던 친구들과 인연을 끊고 조용히 지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학폭이 안 터진 이유는 아기 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었을 거다. 나도 아기 엄마라 그 마음을 안고 사는 듯"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각종 의혹에 얽힌 서예지인 만큼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학력위조 의혹도 재점화됐습니다. 서예지와 함께 스페인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대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었는데도 인터뷰에서 명문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다가 휴학하고 연기자가 됐다고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했습니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서예지는 공식 입장을 내보여야 했지만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어 오늘(13일) 진행된 신작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라는 공식 일정에도 불참했습니다.

[정다빈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 jdb98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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