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휴일인 오늘(1일)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이 절정에 달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거
경부 고속도로도 부산 방향으로 수원에서부터 천안까지 50킬로미터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오늘 평소보다 3만대 많은 35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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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휴일인 오늘(1일)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이 절정에 달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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