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노총 산하 노조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경기 악화를 이유로 임금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은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
이어 복지 삭감이 21%, 임금 삭감과 반납이 9.2%였으며, 구조조정이라고 답한 노조는 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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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노총 산하 노조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경기 악화를 이유로 임금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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