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골라 수십 차례 성폭행한 4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003년 5
최 씨는 원룸 건물에 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CCTV를 피해 움직이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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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골라 수십 차례 성폭행한 4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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