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브래튼 LA 경찰청장은 시신의 행방을 묻자 "우리는 일부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입을 다물었습니다.
LA카운티 검시소가 신경검사를 위해 잭슨의 뇌를 관리하고 있어 시신 매장이 늦어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LA타임스는 잭슨의 시신은 지난주 유족에게 인계돼 보호 중이며, 매장 시기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