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2시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22㎞ 지점에서 홍성에서 목포 방면으로 가던 42살 윤 모
이 불로 윤 씨의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7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2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