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추모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난 일주일간 활동했던 추모위를 해산하고 내일(2일) 오후 추모위에 참여했던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2차 시국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추모위는 내일 모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뜻과 꿈을 되새기며 현 정부의 대대적인 국정운영 쇄신을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어떤 역할을 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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