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3만 달러를 수수한 혐의로 이택순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오늘(22일) 오전 0시20분쯤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에 따
그는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를 나서면서 "할 말 없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함구했지만 검찰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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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3만 달러를 수수한 혐의로 이택순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오늘(22일) 오전 0시20분쯤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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