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 2%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개인 창업자는 최대 2천만 원, 자활 공동체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총 6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개인창업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 가구입니다.
신청은 내일(14일)부터 '사회연대은행'과 '신나는 조합' 등을 통해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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