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이나 친구들의 명의를 빌려 허위로 보험유치 실적을 올린 뒤 수당을 챙긴 보험설계사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모두 265건
이들은 특히 처음 몇 달간의 보험료를 대신 내는 방법으로 회사를 속였으며, 서로 실적을 올려주기 위해 명의를 빌려준 계약자를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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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이나 친구들의 명의를 빌려 허위로 보험유치 실적을 올린 뒤 수당을 챙긴 보험설계사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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