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법정에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강호순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지
재판부는 오는 16일 오후에 3차 공판을 열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장모집 방화 혐의에 대해 심리하고 강호순의 아들 2명과 형을 포함해 모두 29명을 증인 심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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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법정에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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