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두 명 중 한 명은 술을 강요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
응답자들은 술을 강요받은 장소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MT'를 가장 많이 꼽았고, 유형은 '원샷'과 '폭탄주'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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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두 명 중 한 명은 술을 강요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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