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보문단지 현수막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경주시는 파티마요양병원 노동지점 환자 49명과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이 병원 요양보호사 A(60·여)씨는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 근무지인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준하는 조치로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병원에 있는 환자와 근무자 89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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