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빠르면 다음 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고법에 따르면 이 사건을 맡은 민사 9부는 오는 20일 첫 변론 기일을 여는 등 한두 차례 재판을 연 뒤 판결 선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여기다 2월 중순에는 법관 정기인사가 예정돼 있어 재판부는 조속히 심리를 마무리하고 인사 이전에 선고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존엄사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빠르면 다음 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