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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한 박홍근 "오늘이 황교안-나경원 출석 요구 받은날인데…"

기사입력 2019-09-04 15:05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수사 대상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4일 경찰에 출석해 '소환 불응' 방침인 자유한국당 인사들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나와 "특별히 취급받을 필요가 없는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당히 경찰에 출석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출석을 요구받은 날인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법이 지키고 싶을 때만 지키는 선택적인 사안이 돼서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는가"라고 야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박 의원은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나경원 원내대표는 빨리 출석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보인다"고 라고 밝히고 조사실로 향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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