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들은 철교 중간 지점을 승합차 3대로 막고 자신들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준비해온 액화천연가스와 시너 등으로 승합차들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안마사들은 "보건복지가족부가 피부 미용사들에게 전신마사지를 허용함으로써 안마업 외에는 특별한 직업을 얻을 수 없는 대다수 시각 장애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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