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친박이라는 말도 거론하지 말라는 취지로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 군기잡기'에 들어갔습니다. 부활했다는 친박과 비박의 2라운드 다툼이 어떻게 될지 들여다보겠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율도 다시 최저치인데 정권 창출에 한 몫했던 우군들이 잇따라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속끓이는 민주당 사정 살펴봅니다.
양수경 씨가 동백아가씨를 부르던데 어떤 모습일까요? 전격 등장한 양수경식 리메이크 소개하구요, 데뷔 반세기 배우 정영숙 씨가 도전하는 노년 멜로 연기 소개합니다.
12월 14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