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 씨가 힘들고 억울하다던데 피의자 신분이지만 점심 식사 밖에서 해결하고 다시 들어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전망합니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가짜 권양숙 여사에 속아 그 자녀들까지 취업을 시켜줬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이제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수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친오빠까지 일명 빚투 논란에 이영자 씨가 휘말리고 있습니다만 정공법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트로트 황제 나훈아 씨가 뒤늦게 알려진 통큰 의리 전합니다.
12월 4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