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불법 체류자를붙잡았다 돈을 받고 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경찰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압수수색해 관련서류와 컴퓨터 등을 확보해 이 중국인이 풀려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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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불법 체류자를붙잡았다 돈을 받고 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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