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어떻게 하다보니까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진입하셔서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정말이지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생명을 구조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에게 이런 애칭을 붙여주고 싶습니다.
어떤 애칭인데요?
경찰을 보통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잖습니까?
'민중의 휠체어' 어때요?
네 좋은데요.
편안한 주말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mbn뉴스8 마칩니다 행복하세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