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잠시 후 달라진 모습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축소된 행사 규모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심재철 의원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공개 논란이,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도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혁신의 칼자루를 쥐게 된 전원책 변호사의 복안은 무엇일까요?
경북 청도군에서 후배 코미디언들을 양성했던 전유성 씨가 청도군의 한 축제 준비위원장을 그만둬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알아보고요, '최진실 씨 10주기'를 맞아 유족을 포함해 모처럼 모든 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10월 1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