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판매량 3위인 ‘초바’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강화한 메뉴군 출시
- 쥬씨 공식 SNS 계정에서 ‘레트로 감성’을 살린 이벤트도 실시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가 가을 전략 신제품으로 ‘초바’ 메뉴를 대폭 강화한 ‘초바렏 5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쥬씨의 역대 판매순위 3위를 차지하는 ‘초바’ 메뉴는 초콜릿과 바나나가 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누적 1,800만 잔이 판매됐다. 쥬씨 측은 이번에 ‘가을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바’에 다양한 신메뉴를 추가해 하나의 ‘메뉴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초바렏’의 메뉴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는 ‘초바’를 비롯하여 ‘초바따블’, ‘초바초코렏칩’, ‘초바밤(BOMB)’, ‘초바쏙(SSOC)’을 추가한 총 5종이다.
‘초바따블’은 초콜릿이 2배 더 들어가 초콜릿의 풍미와 깊이를 2배 더 즐길 수 있다. ‘초바초코렏칩’은 ‘초바주스’에 씹히는 초콜릿 칩을 추가해 맛뿐만 아니라 씹는 식감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초바밤(BOMB)’은 ‘초바’ 위에 휘핑크림과 풍성한 바나나 토핑을 얹어 초콜릿과 바나나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인다. ‘초바쏙(SSOC)’은 쥬씨 주스 컵 위에 얹는 디저트 전용 용기인 쏙(SSOC)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자와 바나나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종합 디저트 음료다.
쥬씨 마케팅부 임진호 과장은 “최근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더욱 생각나는 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초바렏 5종’을 통해 달콤한 초콜릿과 바나나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멋진 매력을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쥬씨 공식 SNS 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