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세상을 등진 故 노회찬 원내대표가 남긴 3통의 유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진보정치의 큰별이 지면서 정치권은 충격에 쌓여 있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이재명 지사 취임 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조폭 연루설'까지 나왔습니다. 이재명 지사 측 반격을 준비하는지 오늘 분위기 전합니다.
이경실 씨가 남편의 성추행 피해자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물게 됐다고 합니다. 드라마도 서둘러 복귀했었는데 논란을 보도합니다.
7월 2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