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단발머리…올해 두 차례 소환에선 안경착용
일명 '땅콩회항'으로 논란이 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2014년 12월 30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달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오늘(4일) 오전 밀수·탈세 혐의에 대해 조사받기 위해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검은 옷·단발머리…올해 두 차례 소환에선 안경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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