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제공 = GC녹십자지놈] |
유전자 진단분야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최근까지 삼성서울병원 교수로 근무한 기 내정자를 영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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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은 오는 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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