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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 경찰서는 지난주 고소인인 A 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으며, 김 씨에게 오는 5일이나 6일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다만, 김 씨의 상황에 따라 출석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 씨는 지난달 21일 김 씨를 강간·준강간·출
김 씨는 성폭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A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양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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