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창 조직위의 깐깐한 시어머니인 린드베리 조정위원장이 평창 올림픽을 최고라고 했죠?
저 분이 실제로 시어머니일 수도 있겠죠?
그렇죠. 연세가 일흔 한 살이니까요.
며느리를 자주 칭찬해주는 시어머니를 비유하는 속담을 만들고 싶어요.
어떻게요?
"린드베리 평창 올림픽 칭찬하듯한다."
속담집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활기찬 한주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네 88한 MBN뉴스 8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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