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세먼지가 심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많은 기업 직원들이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유도해 '도심 교통량 감소'를 극대
서울시에 따르면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발적인 차량 2부제 시행을 약속한 기업은 23곳으로 늘었습니다.
코웨이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장수산업, 우아한 형제들, SMP 등 6개 업체가 자율형 차량 2부제 동참을 약속했고,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 17곳도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심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많은 기업 직원들이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유도해 '도심 교통량 감소'를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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