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객들은 이 화백의 대표 작품인 '제주 생활의 중도'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화백의 작품 판화 10점과 머그, 손수건, 에코백, 시계 등 다양한 MD상품 컬렉션 30여점 등 총 40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모든 작품은 매장에서 직접 살 수 있습니다.
선한춘 드롭탑 대표는 고객들이 커피와 함께 문화를 즐기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