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지난해 5월 30일부터 7개월간 총 304명이 주민번호 변경을 허가받았다. 변경신청 사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신분도용이나 사기전화 등 재산상의 이유였다.
1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으로 810건의 주민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돼 이 중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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