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출소 뒤 매일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시비를 걸고 때린 50대가 구속됐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상해
A씨는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춘천, 원주, 태백에서 술에 취해 주민들에게 시비를 걸고 때리거나 식당 물건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최근 교도소 출소 후 연일 술을 마시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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