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한 돈을 달라"며 1인 시위하던 하청업체 대표를 원청업체 직원이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1일 한 건설사 직원 A(57)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대전 서구에서
경찰은 A씨에게 폭행을 사주한 사람이 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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