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교 가는 게 당연하다고요?
그 학교 말고 감옥 말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갖고 '사랑해서 그랬다~'라고 뻔뻔하게 말했던 30대 여교사!
법원은 5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강간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건 반복해서 나오는데 제자 성폭행은 정말 제자리걸음이네요.
잠시 후에 얘기하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손수호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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