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자인 이모 씨가 성폭행 목적으로 범행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산경찰서는 브리핑을
이에 따라 수사본부는 자세한 범행 경위 등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인 뒤에 강간 치상 혐의로 (내일)2일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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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자인 이모 씨가 성폭행 목적으로 범행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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