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3월 한달 동안 고리사채업자 등 악덕 금융사범을 집중 단속해 총 600여건에 천 130여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인천에서 연 4천 800 퍼센트의 이자를 챙긴 사채업자 김모씨와 경북 안동에서 채무자에게 상해를 입힌 대부업자 등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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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3월 한달 동안 고리사채업자 등 악덕 금융사범을 집중 단속해 총 600여건에 천 130여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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