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법관 13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0억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대법관 13명의 평균 재산은 20억 5백만원이었으며, 1년새 2
또, 헌법재판관 9명의 평균 재산은 27억5천만원으로 1년새 평균 5억원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의 재산은 44억여원,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의 재산은 38억여원이었으며, 70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한 고위법관은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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