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 씨의 남편이기도 한 배용준 씨, 얼마 전 두 사람은 결혼 2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박수진 씨의 SNS엔,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는 부케 그림과 함께 감사하고 사랑한단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평소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온 박수진 씨.아이 엄마가 되고 나서 아들에 대한 사랑을 한껏 표현하고 있습니다. SNS엔 아들 관련 사진이 가득한데요.
여전히 연예계 대표 아들 바보,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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