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위드회계법인] |
최 신임 대표는 약 25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회계감사, 재무, 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세무분야에 폭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취득세실무'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최 신임 대표는 "위드회계법인이 가지고 있는 세무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급인력을 발굴·육성해 세금분야에서 국내 최강의 회계법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최 신임대표는 회계법인내 구성원
이어 "확고한 비전과 다양한 경제계 및 정·관계 인맥을 기반으로 회계법인의 위상을 강화시키고 매출액 성장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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