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확인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1%를 훨씬 웃도는 0.216%.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 남성, 술자리를 끝내고 귀가하던 도중 음주단속을 피하려 골목길로 접어들었다가 사고를 낸 것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여성 치고 달아난 사실을 철저히 숨겼으나, 경찰이 확보한 골목길 주변 CCTV에 사고 당시 영상에는 더 이상 뺑소니를 발뺌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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