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전해드렸죠?
뒤늦게 해당 경찰관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또, 물난리가 난 지역구를 팽개쳐두고 유럽으로 외유 떠난 충북도의원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허겁지겁 귀국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요새 최저임금인 '시급 7,530원' 많다, 적다 논란이 있는데요.
그 시급도 시급이지만 일부 공직자들 밥값 하는 게 더 '시급'해 보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조승묵 전 서울서초경찰서 청문감사관
박지훈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