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이랍니다.
서울대 한 교수조차 이렇게 말한답니다.
"부모의 소득이 서울대 입학을 결정한다는 세간의 평가가 더욱 맞아가고 있다"
사실상 공교육 붕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걸까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속담 사전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7월13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손수호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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