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받힌 승용차에 타고 있던 단란한 50대 부부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버스운전사의 졸음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정확히 1년 전 4명이 숨진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관광버스 추돌사고와 판박이였습니다.
여전히 구호만 요란한 졸음운전 대책.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뒤 파헤쳐 보겠습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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