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독일에 가 있는 문 대통령의 한마디 말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끝내 울먹였습니다. 반세기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보내고 찾아갔던 자리…무엇이 동포들을 움직였는지 뒷이야기 전합니다.
문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장 보는 취미도 닮은 걸까요. 계란과 즉석밥 사러 마트에 간다는 문 대통령의 일상 속 소통정치, 롤모델로 삼았던 메르켈 총리와 어떤 정상회담 가졌는지 뒷이야기 전합니다.
한밤 투신자살하려던 40대 남성을 살린 의로운 시민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 배우 한정국 씨였습니다. 당시 상황 직접 들어봅니다. 아나운서 출신 신은경 씨가 다시 마이크를 잡고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